[제주도 감성 숙소 추천] 제주도 감성 숙소 추천 <안녕김녕Sea> 내돈내산 솔직후기 조식후기

안녕하세요

오늘은 감성 숙소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!

제주도 <안녕김녕Sea> 솔직 후기입니다!!

 

제주도를 짧은 기간 놀러 가게 돼서 숙박은 깔끔하고 좋은 곳을 가보고 싶어서 

감성 숙소를 뒤지고 뒤졌지만, 요즘 감성숙소 하면 진짜 가격대가 어마어마하더라고요 ㅠㅠ

1박에 거의 50~60만 원 가까이하더라고요

그래서 망설이고 있었을 때 이 숙소를 보게 되어서 가격도 10만 원대에 다녀왔답니다!!

저는 21년도 7월에 방문했으니 참고해주세요!

 

 

짠 요렇게 바닷가가 바로 앞에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답니다!!

저희는 밤에 도착했는데, 이렇게 예쁜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 

주차장도 아주 잘되어 있답니다 ㅎㅎ

 

 

위치는요!!

 

안녕김녕Sea

 

지도로만 봐도 이렇게 바닷가에 근접해 있었답니다 ㅎㅎ

큰 길가에 위치해 있어서 찾아가기도 굉장히 수월했습니다!!

 

 

체크인을 하는데 태블릿을 보여주시면서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

방 사진이랑 보여주시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ㅎㅎ

살짝 술술술 말씀하셔서 못 알아듣기도 했답니다 ㅎㅎㅎ

 

 

이렇게 방 내부는 크진 않지만 소소한 소품들이 귀여웠답니다!!

화이트톤으로 맞추셔서 아침에 사진이 아주 예쁘게 나와요!!

두 번째 사진에 있는 조그마한 창은 화장실이랍니다 ㅎㅎ

거울에 따봉 하나 박아주신 ㅎㅎㅎㅎ

 

 

 

 

 

숙박업소 갈 때 화장실 중요하신 분들 많지 않나요??

화장실이 이렇게 깔끔하답니다 

화장실이 넓지는 않았지만 샤워공간이 따로 있어서 좋았어요

그리고 특이했던 점은 천장에 요렇게 창이 하나 있어요..

덕분에 빛이 예쁘게 들지만 ㅎㅎㅎㅎ

고양이라도 지나갈까 봐 살짝 쫄았던 애가 있었죠...

 

 

 

 

 

이건 진짜 여행의 국룰인 저녁에 먹을 거 사들고 와서 맛나게 하루를 마무리 하기♥

크 정말 고민 고민하다가 사온 회들..

또 먹고 싶어요 ㅜㅜ

이렇게 하루를 끝내고...

 

 

 

 

다음날에!!!!

요렇게 바다를 보면서 맛있는 조식을 먹었답니다!!!

사실 조식에 별로 크게 기대를 안 했는데..

아침부터 직원분들이 열심히 빵을 데워주셨는지 따끈하니 맛있더라고요 

아주 잘 먹었답니다ㅎㅎㅎㅎㅎ

 

아!! 조식은 코로나 때문인지 집합을 따로 할 수가 없어서 그런지

1층 식당??? 사무실??? 음 주방?? 쪽에서 받아왔습니다!!

 

 

 

 

 

조식받으러 가서 만난 멍멍이 ㅎㅎㅎㅎㅎㅎ

너무 작고 소중해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ㅜㅜ

잘 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ㅎㅎ

오션뷰 숙소 찾으시는 분들 깔끔한 숙소찾으시는 분들 추천합니다!!!!